본문영역

Fashion

스페셜한 겨울을 위한 스타일링 포인트 ‘컬러’

조회3,660 등록일2017.12.26
0


연말 모임, 설날을 비롯해 스페셜한 날들도 많은 시즌이 돌아왔다. 춥다고 스타일을 포기한다면 진정 패션을 사랑하는 사람이라고 할 수 없다. 다행히 요즘은 스타일과 보온성을 동시에 잡을 수 있는 패션이 유행이므로 스타일링이 더욱 중요해졌다. 추운 겨울을 따뜻하면서도 트렌디한 패션과 함께 보내고 싶다면 몇 가지 포인트에 주목하자. 우선 보온성을 높이기 위해 겹겹이 입는 코디법을 선택할 것. 그러기 위해서는 가벼운 소재인지 확인할 것. 그리고 가장 결정적인 부분은 컬러의 선택이다. 너무 과하지 않게, 그러나 칙칙해지지 않게, 세련된 분위기를 만드는 데는 조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 블랙+


©Sandro, ©Mango, ©Free People



시크한 세련미를 돋보이게 만드는 컬러를 하나만 꼽으라면 그건 바로 블랙이다. 하지만 치명적인 약점이 있으니 자칫하면 장례식 복장 같아진다는 점과 소재의 품질이 너무 잘 드러난다는 점이다. 따라서 올블랙 패션보다는 블랙에 한 가지 색상을 더하는 코디법이 스타일리시한 감각을 더욱 잘 살릴 수 있다. 하지만 올블랙이라도 컬러의 농도나 텍스추어를 달리 한다면 한층 멋스러운 스타일이 연출된다.





▶ 아이보리+


©Reserved, ©Agnes b., ©Comptoir des cotonniers



화이트가 산뜻하지만 조금 차가운 느낌이라면 아이보리 색상은 겨울패션을 더욱 포근해보이도록 만들어준다. 특히 터틀넥의 아이보리 스웨터는 부드러운 이미지와 함께 따스한 온기를 자아낸다. 어떤 컬러와도, 거의 모든 스타일에도 매치가 잘 되기 때문에 화이트, 블랙과 더불어 필수적으로 꼽아야할 코디 아이템이다. 얼굴이 환해 보이는 효과도 있으므로 돋보이고 싶은 자리에 선택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 버건디+


©Reserved, ©Zara, ©Comptoir des cotonniers



올겨울 트렌드 컬러는 레드가 두드러진다. 새빨간 색상이 주목을 받고 있기는 하지만 대담함이 요구되기에 어지간한 패션인이 아니라면 선뜻 구입하기가 꺼려지는 것 또한 사실이다. 그러나 빨강을 대신할 수 있는 아주 멋진 컬러가 있으니 바로 버건디다. 네이비나 블랙과는 환상적인 궁합을 보이는 버건디. 이번시즌엔 좀 더 빨간 빛을 띤 색상을 선택하면 트렌드에 뒤지지 않는 세련된 룩을 연출할 수 있다.





▶ 카키+


©Claudie Pierlot, ©Pull and Bear, ©Mango



야상 점퍼하면 우선적으로 떠오르는 색상 카키. 마치 교복처럼 무난하게 입기 좋은 컬러이나 그만큼 밋밋한 느낌을 준다는 점이 함정이다. 기본 색상임에도 불구하고 스타일링 센스가 더욱 요구되는 셈인데, 역시 블랙이나 화이트와의 매치가 가장 스타일리시한 느낌을 준다. 칙칙한 분위기를 조성하는 비슷한 계열의 색상은 피하도록 하자. 산뜻한 블루 같은 밝은 컬러는 이미지를 환하게 만드는 효과가 있다. 







Copyright by iStyle24
· SNS 연동 관리
버튼을 클릭하면 연동 설정
및 해제 하실 수 있습니다.

나도한마디

페이스북 연동 트위터 연동 SNS관리
prev 1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