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영역

Fashion

‘유리정원’ 문근영, 재능기부 빅이슈 커버 장식!

조회2,067 등록일2017.11.08
1

올 가을 극장가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킨 <유리정원>이 개봉 2주차에도 관객들에게 뜨거운 호평을 받고 있는 가운데, 문근영의 매력에 푹 빠질 수밖에 없는 빅이슈의 화보와 CGV 아트하우스 시네마톡 성료 현장을 공개한다.







ⓒ 빅이슈



<유리정원>의 주역 문근영이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빅이슈(BIGISSUE)의 표지모델로 발탁, 복귀 후 첫 단독 화보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가을의 향기가 물씬 피어나는 내추럴하면서도 따스함 넘치는 여신적 풍모가 단연 눈길을 끈다. 이날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문근영은 복귀작 <유리정원>에 대해 남다른 애착을 드러내며, 연출을 맡은 신수원 감독에 대해 “드러나지 않아도 느껴지는 따뜻함이 있는 분”이라는 말로 애정을 표했다. 문근영의 아름다운 모습이 담긴 화보와 솔직담백한 인터뷰가 실린 빅이슈는 지난 1일 발매되어 서울의 주요 지하철 역과 빅이슈 온라인숍에서 절찬 판매 중이다.

  






ⓒ CGV 아트하우스 시네마톡



또한 7일(화) CGV 압구정 아트하우스관에서는 <유리정원>의 시네마톡이 진행되었다. 변영주 감독의 유쾌한 진행 속에 신수원 감독과 문근영이 관객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팬들의 열띤 반응 속에서 영화의 제작 비하인드 스토리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가 오갔다. 

변영주 감독은 “개인적으로 오프닝 시퀀스가 굉장히 좋았다. 오프닝이 이 영화에서 굉장히 많은 것을 보여주고 있다고 본다. 헨델의 아리아 ‘옴브라 마이 푸’(Ombra mai fu)가 흐르는 데, 음악을 선택한 과정과 오프닝을 구성한 과정이 궁금하다”며 첫 질문을 던졌다. 이에 신수원 감독은 “어느 날 이 곡을 우연히 들었는데 편집실에서 붙여보니 너무 잘 어울리는 것 같았다”며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변영주 감독은 “음악이 많이 나오지는 않는데 굉장히 적절하게 반복이 되면서 그 감정을 불러일으키는데 많이 도움이 된 것 같다”는 감상을 덧붙였다.

복합적인 성격을 지닌 재연을 선택한 이유를 묻는 질문에 “여전히 재연을 왜 선택했을까 생각해보면 사실 잘 모르겠다. 그냥 너무 좋았다. 시나리오를 다 읽고 나서 덮었을 때 ‘이걸 내가 해야겠다’는 생각이 감각적으로 들었다”라는 솔직하게 답변했다. 이에 변영주 감독은 “이 영화를 보면 재연 역할을 다른 배우를 생각하기 어려울 것 같다. 복합적인 감정을 모두 품고 있다”며 완벽한 캐스팅에 대한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특히 신수원 감독은 숲에서의 촬영이라는 어려운 환경에도 불구하고 배우들의 열연에 눈물이 나올 정도로 몰입했다고 밝히며 “시나리오를 쓸 때 배우를 염두에 두지 않는데, 엔딩 장면을 볼 때 문근영 배우가 아니었으면 어땠을까 싶다”고 답해 대체 불가한 연기였음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관객과의 대화에는 N차 관람객들의 참여로 영화 속 디테일한 장면과 소품에 대한 질문들이 쏟아졌다. 행사를 마치며 변영주 감독은 “빛이 나는 시기에 돌입한 배우가 이제 빛의 시작점을 잘 걸어왔다는 생각이 들었다. 앞으로도 문근영이라는 배우의 성숙한 모습과 신비로운 연기의 순간순간을 한국영화에서 자주 봤으면 좋겠다. 그 시작으로 아주 좋은 영화인 것 같다”며 훈훈하고 알찬 시네마톡을 의미 있게 완성했다. 

<유리정원>은 베스트셀러 소설에 얽힌 미스터리한 사건, 그리고 슬픈 비밀을 그린 작품이다. 홀로 숲 속의 유리정원에서 엽록체를 이용한 인공혈액을 연구하는 과학도를 훔쳐보며 초록의 피가 흐르는 여인에 대한 소설을 스는 무명작가의 소설이 베스트셀러가 되면서 세상에 밝혀지게 되는 충격적인 비밀을 다루며 웰메이드 미스터리 드라마로 호평 받았다. 2년 만의 스크린 복귀로 뜨거운 관심을 모았던 문근영은 이번 작품에서 신비롭고 비밀스러운 과학도 ‘재연’ 역을 맡아 전례 없는 새로운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해내며 역대급 열연이라는 찬사를 이끌고 있다. 절찬 상영 중.





Copyright by iStyle24
· SNS 연동 관리
버튼을 클릭하면 연동 설정
및 해제 하실 수 있습니다.

나도한마디

페이스북 연동 트위터 연동 SNS관리
prev 1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