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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

봄맞이 패션 점검, 2017년 아우터 유행 경향

조회9,569 등록일2017.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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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결 따스해진 햇살과 스치고 지나가는 산들바람이 마음을 들뜨게 하는 계절, 바야흐로 봄이다. 무거운 겨울옷을 벗어버리고 싶지만 아직은 쌀쌀하게 느껴지는 밤공기에 대비하기 위해 가벼운 아우터를 준비할 때가 왔다. 겨우내 움츠렸던 몸을 활짝 펴고 움직임이 많아지는 계절인 만큼 활동적인 시티 라이프에 적절하면서도 트렌디한 아이템과 함께 봄의 기운을 만끽해보자. 봄이라는 계절은 일교차를 비롯해 변덕이 심한 날이 많아 실용성이 중요한데, 기본에 충실하면서도 멋스러운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는 올봄 아우터의 유행은 어떤 경향을 보이고 있는지 궁금해진다.




▶ 멋스러운 카키 트렌치코트


©Club Monaco, ©Zara, ©Anthropologie


간절기라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패션인 트렌치코트는 올봄에도 역시 다양하게 출시되었는데, 일반적인 베이지 보다는 카키 색상이 눈길을 끈다. 아웃도어 트렌드가 인기를 모으면서 떠오른 그린 계열의 색상은 복잡한 도심 속의 휴식을 선사한다. 싱그러운 봄의 나뭇잎 컬러가 주는 생동감과 더불어 따뜻하고 편안한 느낌을 주는 옐로가 가미된 카키 색상은 멋스러우면서 지적인 분위기를 연출하기에 좋다. 





▶ 실용적인 보머 재킷


©Sandro, ©Reserved, ©Maje


미국 공군 비행사들이 착용하는 허리까지 오는 짧은 기장의 재킷 스타일로 일명 ‘항공 점퍼’로 불리는 보머(Bomber) 재킷은 간절기에 가장 적합한 아이템 중 하나다. 실용적인 지퍼디테일과 신축성이 뛰어난 니트 밴딩 마감으로 인해 편안한 착용감을 주어 활동성 또한 높다. 최근에는 소재와 컬러의 폭도 커진 보머 재킷 스타일은 매치하는 아이템에 따라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기에 더욱 매력적이다.





▶ 고급스러운 트위드 재킷


©Zara, ©Ann Taylor, ©Comptoir des Cotonniers


샤넬의 트레이드마크라 할 수 있는 트위드 재킷 스타일은 이제 다양한 브랜드에서 만날 수 있다. 트위드 소재는 입었을 때 클래식하면서도 기품 있어 보이는 것이 특징으로, 캐주얼한 차림이라도 트위드 재킷 하나만 걸치면 차려 입은 듯한 느낌이 들게 하기 때문에 무척 유용한 아이템이다. 스트리트 패션은 물론 결혼식 하객 패션이나 데이트 패션에 있어서도 우아하고 세련된 감각의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 감각적인 블랙 블레이저


©Claudie Pierlot, ©Reserved, ©Sandro


패션 스타일링에 있어 기본이라 할 수 있는 블랙 블레이저는 트렌디한 감각과 함께 데일리룩으로 다양한 코디에 응용할 수 있어 활용만점 아이템이다.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느낌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오버사이즈 재킷부터 단아하면서도 발랄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짧은 길이감의 블레이저까지 개인의 취향에 맞는 블랙 블레이저와 함께라면 올봄 스타일리시한 룩을 완성하기에 손색이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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