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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

샤넬, 신세계 백화점 강남점에 슈즈 팝업 스토어 오픈

조회11,017 등록일2016.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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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넬

이번 달 샤넬은 신세계 백화점 강남점의 4층을 올해 5월 하바나에서 선보인 2016/17 크루즈 컬렉션에 영감을 얻은 기발하고 새로운 슈즈 팝업 스토어로 변신시킨다. 샤넬 슈즈 팝업 스토어는 2016년 11월 18일부터 12월 4일까지, 쿠바 수도의 이국적이고 에너지 넘치는 분위기를 그대로 담은 팝업 스토어의 다채로운 공간에서 운영된다. 이에 앞서 샤넬은 재미있는 요소들이 넘치는 오프닝 밤 행사에 게스트들을 먼저 초대했다.


신세계 백화점 강남점 4층
서울 서초구 신반포로 176

영업 시간
월요일 - 목요일: 10:30a.m. - 8:00p.m
금요일 - 일요일, 공휴일: 10:30a.m. - 8:30p.m.


ⓒ 샤넬

4층에 도착하면, 그래픽적인 데코와 열대 식물을 접목한 스타일에 전성기 때 쿠바의 거리처럼 장난기 넘치는 간판들이 환하게 빛나는 쿠바의 생기 넘치는 거리들로 순간 이동하게 된다. 칼 라거펠트의 크루즈 컬렉션에서 드러나는 낙관적인 분위기를 구현한 역동적인 장면도 신세계 백화점 강남점 2층에 위치한 샤넬 매장의 쇼윈도를 밝힌다.

슈즈들이 진열된 곳으로 가는 도중에, 뉴욕에서 활동하는 포토그래퍼 파리 듀코빅(Pari Dukovic)이 쿠바 하바나의 다채롭게 어우러진 도시경관을 스냅샷으로 찍어 작업한 포스터 크기의 사진들이 걸린 길을 지나가게 된다. 이곳을 지나면, 눈앞에 단색의 바닥과 햇빛에 바랜 컬러 팔레트로 꾸며진 모듈식 슈즈 전시 공간이 펼쳐진다.


ⓒ 샤넬

아르 데코풍의 쿠바 카페의 상징적인 구성을 본뜨고, 앤티크 스타일의 거울과 원탁으로 채워진 슈즈 전시 공간은 마치 다른 시공간에 들어선 것과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키며 즐거움을 더한다. 핑크 쿼츠, 샌드 옐로우, 청동빛 녹색이 들어간 빛 바랜 색조의 콘솔은 샤넬 크루즈 컬렉션 쇼가 열렸던 장소인, 하바나 구시가지의 파세오 델 프라도 거리에 서 있는 빈티지스러운 바로크풍 건물들을 상기시킨다. 주로 쓰인 금빛 목재와 라탄 소재들 덕분에 열대 지방의 따뜻함이 더욱 살아나는가 하면, 고객들이 앉아서 슈즈를 신어 보는, 핑크 쿼츠와 레드, 다크 브라운 컬러를 믹스한 해진 벨벳 의자들은 질감적인 매력을 더한다.


ⓒ 샤넬

레더 샌들과 우븐 플립 플랍, 대담하게 단색과 메탈릭 컬러를 조합한 투-톤 더비 슈즈를 포함해 크루즈 여행에 어울리는 대담한 매력을 뽐내는 신발들을 한자리에 모았다. 특히 마지막에 전시된 멋스럽고 현대적인 감각의 뮬은 아주 매력적인 보이시한 여성스러움을 자아내는 칼 라거펠트의 컬렉션과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
샤넬 슈즈 팝업 스토어는 2016년 11월 18일부터 12월 4일까지 열린다.


글 l 패션웹진 스냅 박지애 사진 l 샤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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