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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

디지털 혁신 시대를 대처하는 올세인츠의 남다른 행보

조회5,290 등록일201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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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변하는 디지털 시대를 맞이하여 전 산업 군의 혁신과 변화를 모색하기 위해 JTBC에서 기획한 특별 다큐멘터리 『미디어 혁신, 내일로 통하다』 에서는 발 빠른 디지털 혁신을 통해 미래를 열어가는 전 세계 기업들을 소개했다. 알리바바의 마윈 회장, 트위터의 잭 도시 CEO와 같이 세계적인 IT 및 미디어 그룹의 대표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소개된 패션브랜드 올세인츠의 CEO 윌리엄 김은 패션 분야에서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고 있는 리더로 소개되어 눈길을 끌었다.



구찌와 버버리를 거쳐 2년 전 올세인츠에 CEO로 부임한 윌리엄 김은 정체되어 있던 브랜드를 단 시간 안에 글로벌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게 하였으며, 패션업계에서 디지털을 선도하는 디지털 혁신 기업으로 변모시켰다.

이런 그의 핵심 성공 포인트는 ‘디지털 전면화’이다. 올세인츠에서 ‘디지털’이란 틀을 깨는 창의성을 기반으로 한 ‘디자인 사고(Design Thinking)’와 함께 문제를 해결하는 사고의 과정으로 여겨진다. 이는 회사의 혁신 초기 윌리엄 김이 벤치 마킹을 위해 여느 패션 브랜드가 아닌 구글, 아마존과 같은 13군데의 IT기업을 선택한 것과도 깊은 연관이 있다. 올세인츠의 이러한 디지털 문화는 전 세계 올세인츠 직원들이 열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올세인츠의 고객들과도 충분한 공감을 일으키고 있다. 




그 대표적인 예로, 올세인츠는 전 세계 매장과 물류 및 고객을 하나로 연결하는 실시간 물류시스템과 결재시스템을 구축하였으며, 전 세계의 모든 직원들이 하나의 메시지로 실시간 정보 공유 및 소통하는 올세인츠의 커뮤니케이션 시스템은 디지털 혁신이 어떻게 조직문화에 반영될 수 있는지 여실히 보여준다.




제품 생산에서부터 브랜드 콘텐츠, 매장 디자인 및 집기 제작까지 고객들이 체험하는 모든 것을 직접 제작하고 있는 올세인츠는 내부에 80여 명의 디지털 전문 인력을 보유하고 코딩부터 플랫폼까지 자체 제작하고 운영하고 있다. 또한 2014년에는 디지털 혁신의 아이디어를 얻기 위해 전 세계 다양한 프로그래머들을 초청해 IT 경진대회를 열기도 하였다.

그는 말한다. “디지털은 살 수도, 빌릴 수도 없으며, 하나의 부서의 역할일 수도 없습니다. 디지털은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사고의 과정이며 조직의 문화입니다. 지금은 2020년을 바라보며 급진적으로 움직여야 할 때입니다. 2020년을 바라보고 전 직원, 모든 부서가 디지털 혁명을 조직의 문화로 끌어안아야 해요. 그 변화의 가장 중요한 핵심은 기술이 아닌 그 기술을 받아들이고 바라보는 사람들의 마음가짐을 바꾸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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