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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

고수들만 아는 비밀, 청담동 헤어스타일링 따라잡기

조회6,818 등록일2011.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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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정준택(Fun Studio)  글| 패션웹진 Snapp 에디터 안소윤

 

우리가 미용실을 마실 처럼 드나드는 ‘묭실족’이라 치자, 그래서 한 달에 영양은 꼭꼭 두 번 씩 받고, 3개월에 한 번씩 헤어 스타일링을 바꿔준다고 치자, 그리고 보너스로 6개월에 한 번씩은 헤어 컬러를 바꿔준다고 치자, 그래 봤자 몇 번인가?

24+4+2=30

아무리 마실 문턱을 마르고 닳도록 드나드는 묭실 족이라고 해도 30번 정도인데 365일 중 335일의 우리 헤어는 누가 스타일링 해 줄 것인가? 영국, 유럽 등지에서는 셀프 스타일링 하는 법이 많은 이들에게 잘 알려져 있는데 유독 우리나라에서는 ‘특별한 날’을 잡아 스타일링을 하고 남은 날들은 헤어 손질을 거의 방치한 채로 살고 있다는 말도 된다. 이에 요즘 청담동 헤어디자이너들이 직접 자신들의 헤어를 손질하는 동영상으로 세간에 화제가 되고 있는 위드플랜비 & 라뷰티코아 청담 본점의 한필수 이사님을 만나 헤어 손질법의 비법을 직접 들어보기로 했다.

‘위드 플랜비(www.withplanb.com)의 동영상은 청담동 헤어디자이너들의 헤어트렌드와 그들이 쓰는 헤어제품들을 실제적으로 볼 수 있다는 데에 있어 큰 이슈가 되고 있다. 물론 기존의 잡지 컷들로 보여주는 정보와 동영상 정보가 없었던 것은 아니다. 그러나 이를 따라 할 수 있는 사람은 거의 없다고 보면 된다. 왜? 헤어 디자이너들은 모델을 앉혀놓고 시술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아무리 봐도 따라 하기 힘들다. 자신의 헤어가 아니기 때문에 아이롱의 각도라든지, 헤어 드라이어의 각도, 헤어를 만지는 방법 등 정보를 보면서 ‘남을 해줄 수는 있지만’ ‘내 머리를 만질 수는 없는’ 정보가 되는 것이다. 만약, 모델이 아닌,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다고 해도 내 머리에 적용시키기 어려운 것은 마찬가지다. 그리하여, 청담동 헤어 디자이너들은 이를 캐치하는 고객의 입장에서 설명하고 디자이너들이 직접 본인들의 헤어스타일을 시연해,

보고 따라만 해도 원하는 스타일이 나올 수 있도록 컨텐츠를 제작했다고 한다.

이제는 위드 플랜비의 동영상만 보고도 아이롱의 각도, 드라이 하는 방향, 머리 손질의 세세한 방법 뿐 아니라 청담동 디자이너들이 그들의 에지 있는 스타일을 완성하기 위해 쓰고 있는 헤어 제품들까지 한 눈에 확인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동영상을 통해 스타일링 정보+재미+자신의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는 팁까지 얻을 수 있으니 일석삼조의 효과를 톡톡히 누리게 되었다고 해야 할까?
동영상은 현재 모든 컨텐츠를 유튜브나 SNS, 그리고 자체 사이트에 오픈한 상태다. 많은 이들의호응도가 좋고 무엇보다도 셀프 스타일링이라는 것에 대해 호기심을 갖고 접속하는 수가 많아 내내 이슈화 되고 있는 중이다. 한필수 이사는 청담동 헤어디자이너들과 위드플랜비가 협조해 모바일 전용 웹과 모발일 어플리케이션을 개발 중에 있으며, 지금은 태블릿 pc와 스마트폰이 대세라 이에 맞게 대응하고 보다 편리하게 언제 어디서나 위드플랜비를 접할 수 있게 준비 중이라고 한다.

 

 

 

위드플랜비 잇 스타일에 있는 앞머리 자르기 동영상인데 몇 주전에 스타킹에도 소개되어 화제가 된 엄지커트를 좀더 상세히 설명하고 있다.(이건 위드플랜비 측에서 요청해서 참여하게 되었는데 좀 쑥스럽네요^^) 남자 스타일중에는 ‘박인우’ 선생님의 소프트 왁스바르기를 추천하고 여자 스타일은 ‘차홍’ 부원장님의 흘러내리는 포니테일을 추천한다. 각각 트랜디하고 쉬운 설명으로 모든 분들이 부담 없이 연출할 수 있을 거라 생각된다.

 

 

청담동 헤어디자이너 디자이너들이 가장 많이 쓰고 있는 제품은 ‘티지’(TIGI)다. 미국에서 생산된 제품인데 타 제품들에 비해 가격이 좀 있는 편이지만 그 성분과 성능 그리고 향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나 역시 애용하는 제품이고 라인도 다양하다. 위드플랜비에서도 다양한 티지제품이 있으니 구입도 가능하다.

 

 

 

 

 

 

가장 중요한 헤어스타일링 팁_”많은 남성 분들이 모든 헤어스타일링의 핵심을 왁스를 바르는 것이라 생각하는데 그렇지 않아요. 오히려 드라이 과정이 가장 중요합니다.

 

 

 

젖어있는 상태에서 두피를 자극하지 않고 가볍게 타월 드라이를 한다.

 

 

 

헤어드라이를 하기 전에 열보호 제품을 반드시 바른다.(50원 동전 크기만큼)

 

 

 

가장 중요한 드라이 과정! 헤어의 결과 방향을 보면서 모발을 구기듯 자연스레 드라이 한다.

 

 

 

뒤통수의 볼륨 역시 중요하다! 뒷 머리의 몇 가닥을 잡고 볼륨업을 위해 몇 분간 말려줄 것.  

 

 

 

왁스는 많이 바를수록 좋은 것이 아니다. 50원 동전의 크기만하게 제품을 짜내어 손바닥에서 다 없어질 정도가 될 때까지 문질러준 다음, 털어주듯 헤어에 발라준다. 모발의 끝에 모양을 내듯 발라주는 것이 좋다.  

 

 

 

손가락으로 디테일한 부분들을 정리해 주고 나면 완성!

 

 

 

 

 

가르마 방향대로 헤어 드라이기를 사용해 모발을 말린다.  

 

 

 

볼륨업 시키는 제품을 머리 끝에 발라준다. 포니테일의 지속력이 오래간다. 단, 앞머리 부분은 제외!

 

 

 

스타일링 할 앞머리를 집게 핀으로 집어놓는다. 아이롱으로 뒷 머리의 보이는 부분들을 안 쪽으로 예쁘게 말아준다. 대부분 오른손 잡이기 때문에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층이 많은 사람은 묶은 부분 전체를 아이롱으로 말아주면 된다.

 

 

 

가장 중요한 앞머리 아이롱은 생머리로 늘어뜨리기보다는 두갈래로 나눠서 한바퀴 반 정도씩 돌려준다.

 

 

 

에센스를 짜내어 손가락으로 빗질하듯 발라준 후 완성. 

 

 

www.withplanb.com(위드 플랜비)은 개성있고 에지있는 청담동 디자이너 12명의 헤어스타일링 비법이 담겨 있으며, 1주에 한 스타일링씩 업데이트 되고 있다고 하니, 자주 들러 335일 우리의 헤어스타일링에 충실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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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ydqja042013-07-30 오전 3:31:13

    잘 봤어요

  • ohs16602012-04-06 오후 11:10:35

    잘 보고 갑니다~~

  • pearl04222011-06-30 오전 11:22:43

    잘보고 갑니다

  • kimhlsky2011-05-14 오전 6:04:06

    잘봤어요

  • cyj41412011-04-30 오후 7:38:38

    잘보고 갑니다

  • qksksk55552011-04-27 오후 2:57:53

    잘보고갑니다

  • alfzltm12342011-04-27 오후 2:56:15

    잘보고갑니다

  • slmask2011-04-26 오후 2:50:06

    잘보고갑니다

  • slmask2011-04-26 오후 2:49:56

    잘보고갑니다

  • ghdeks332011-04-26 오후 2:48:24

    잘보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