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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y

피부관리의 시작은 클렌징, 올바른 클렌징 방법

조회41,262 등록일2012.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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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탱입니다. 오늘은 올바른 클렌징 방법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해요. 사실 모든 피부관리의 시작은 클렌징이라고 봐도 과언이 아닐만큼 클렌징은 매우 중요하답니다. 하지만 단순히 "메이크업을 지우는 과정"일 뿐으로 여겨져 그 중요성이 간과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클렌징만 제대로 해주어도 피부톤이 180도 달라질 만큼 클렌징은 우리 피부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요. 오늘은 올바른 클렌징 방법을 알려드리고, 더불어 저의 피부관리 노하우도 살짝 공개하겠습니다.
 
  
 
 

 

 


 
클렌징 (Cleansing) 얼굴의 화장을 깨끗이 닦아 내는 일, 또는 그렇게 하는데에 사용하는 화장품
  
클렌징의 사전적 의미입니다. 사실 클렌징이라는 것은 영어식 사전에서는 깨끗이 함, 정화 등을 의미하죠. 하지만 메이크업을 지우는 과정을 의미하는 단어로 널리 사용되면서 국어사전적인 의미에서는 아예 클렌징이 화장을 지우는 일로 표현되고 있답니다.
 
이러한 클렌징, 그냥 단순히 얼굴의 화장을 닦아내는 과정이다? 아닙니다. 클렌징은 메이크업은 물론 피부속 노폐물을 제거하고 지친 피부를 정화시켜주는 역할을 합니다. 즉 단순히 얼굴의 화장만을 지워내는 것이 아니라 우리 피부에 불필요한 성분들을 제거하고 필요한 수분은 공급해주는 꼭 필요한 과정에 해당하는 것이죠.
 
이렇듯 클렌징의 중요성이 점차 부각되면서 다양한 클렌징 제품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그 종류만 해도 굉장히 다양해졌죠. 현재에는 클렌징 오일, 클렌징 크림, 클렌징 티슈, 클렌징 폼, 클렌징 무스 등 다양한 형태의 제품으로 출시가 되고 있으며 각각의 종류마다 각종 브랜드들이 앞다투어 제품을 생산해내는 덕분에 구매자들의 입장에서는 선택의 폭도 굉장히 넓어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클렌징 제품 어떻게 활용해야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고 꼼꼼하게 클렌징 할 수 있을까요? 올바른 클렌징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고, 개인적인 클렌징 방법도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 ● ● 올바른 클렌징 방법 ● ● ● 
 

1. 먼저 손을 깨끗히 씻는다. 
가장 중요한 과정이지만 우리가 간과하기 쉬운 부분입니다. 우리 손은 굉장한 미세먼지들로 가득합니다. 외출했다 돌아왔을때 특히 대중교통을 이용한 날의 경우 손을 닦으면 시커먼 비누거품이 나오는걸 한번쯤은 경험해보셨을 겁니다.
 
회사에서 나올때 분명 손을 닦았는데 지하철을 타고 버스를 타고 온 30분 사이에 손이 그렇게 된거죠. 그만큼 우리가 일상생활속에서 마주하는 먼지의 양은 상당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먼지투성이의 손으로 세안을 한다면 클렌징을 하나마나겠죠? 그렇기 때문에 가장 먼저 손을 깨끗하게 닦아줍니다.
 
 
2. 포인트 메이크업은 전용리무버를 사용한다.
 
눈화장이나 립스틱 같은 경우는 따로 전용 리무버를 사용해주어야 합니다. 눈가나 입가는 예민하기도 하고 포인트메이크업 제품들의 경우 일반 세안제로는 깔끔하게 클렌징이 되지 않는 경우가 있으므로 반드시 전용 리무버를 사용해주어야 합니다.
 
예민한 부위에 해당하므로 가급적 화장솜을 이용하되 벅벅 문질러 닦아내는 것이 아니라 아기 피부다루듯 살살 닦아내야 합니다. 먼저 화장솜에 리무버를 적셔 해당 부위에 얹어 둡니다. 30초가량 얹어 둔 다음에 입술은 입술 결을 따라 살살 문질러 닦아내고 눈은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살며시 밀듯이 닦아 냅니다. 아이라인의 경우 화장솜으로 일정부분 닦아 낸 뒤 면봉을 이용해 속눈썹 사이사이를 깔끔하게 닦아냅니다. 

 

 

 

 


  
 
3. 1차 클렌징을 해준다. 
건성피부는 클렌징 오일이나 클렌징 크림을 사용하는 것이 좋고, 지성피부는 클렌징 워터나 티슈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적당량을 덜어내 피부 겉표면의 메이크업을 닦아낸다는 느낌으로 닦아내는데요. 1차세안시 마사지를 병행할때에는 너무 오랜 시간 해주지 않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너무 오랜 시간 마사지를 하게 될 경우 오히려 녹아나온 메이크업 잔여물들이 다시 피부에 침투하게 되는 역효과가 발생할 수 있으니 1~2분을 넘기지 마세요.
 
또한 특히 클렌징 오일을 사용할때에는 반드시 마른 손에 덜어서 사용을 하며 유화과정 (오일에 물을 더해 우유빛으로 만들어 마사지 하는 과정)을 거쳐주어야만 오일 잔여감 없이 말끔한 클렌징을 하실 수 있습니다.
 
 
4. 2차 클렌징을 해준다. 
피부타입보다는 개인의 선호도에 따라 클렌징 무스나 클렌징 폼을 사용해줍니다. 건성이나 지성이나 크게 무관한 제품군들이기 때문에 개인의 선호도에 따라 선택해주면 되세요. 다만 클렌징 폼을 사용하실때에는 직접 피부에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충분한 거품을 내어 사용해야 합니다.
 
피부는 자극에 예민하므로 뭐든지 직접 문지르고 비비는 것보다 폭신폭신한 거품을 만들어 거품으로 세안을 해주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예요. 세안시에 가장 흔히 저지르는 오류가 바로 아래위로 벅벅 씻는 것인데요^^; 절대 그렇게 세안하지 마시고 볼, 이마, 코, 턱 순으로 거품을 활용해 자극 없이 세안해 주어야 합니다. 손가락을 이용해 살살 동그란 원을 그리듯이 세안해주세요.
  
  
5. 미온수로 거품을 헹궈낸다. 
헹궈낼때도 중요한 사실이 있는데요. 손으로 문질러서 거품을 닦아내는 것이 아니라 우물에서 마실 물 떠내듯이 손으로 물을 떠서 그 물로 얼굴에 물을 튀기듯이 제거해주세요. 특히 헤어라인 (이마와 머리카락이 맞닿는 부분)에는 잔여물이 남아 있으면 좋지 않은 영향을 주므로 그 부위에도 물을 쓸어내려 꼼꼼히 닦아내주세요.
  


6. 차가운 물 헹굼은 필수다. 
미온수로 거품을 헹궈낸 것이 끝이 아니라 차가운 물로 얼굴 전체를 헹궈주는 과정은 필수입니다. 저는 한겨울에도 이 과정을 절대 빼놓지 않아요. 손가락이 차가워 부러질 것 같아도 꼭 해주세요! 클렌징을 마무리할때 찬물로 헹궈주면 얼굴에 수분감을 더하고 모공을 좁힐 수 있어서 탄력 또한 증가됩니다.
  
클렌징 과정이라는 것이 어떻게 생각하면 굉장히 간단하고 쉬운 과정이라고 여겨지지만 꼼꼼히 하자면 30분도 걸리고 1시간도 걸리는 꽤 중요한 과정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꼭 위와 같은 방법이 아니더라도 개개인 본인만의 클렌징 방법을 활용해서 무엇보다도 꼼꼼히 해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사실, 기억해주세요!
 
요즘 유난히 피부관리에 대한 티비프로그램 출연요청도 많이 들어오고 이따금씩 피부관리법을 묻는 분들도 한두분씩 계셔서 부끄럽지만 기분이 좋을때가 많은데요. 저만의 피부관리 노하우, 클렌징 방법도 공유해볼께요 ♡
 
 
 
● ● ● 김탱의 개인적인 클렌징 방법 ● ● ● 
 
1.아침세안 
저는 아침세안시 절대 클렌징 제품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제 피부타입은 정상피부로 유수분 밸런스가 잘 맞는 편이지만 계절이 바뀌는 시점에 따라 건조함을 느끼기도 하기 때문에 과도한 클렌징 제품 사용은 특히 아침에는 하지 않는 편이예요. 아침에는 쌀뜨물을 사용해 물세안만 해줍니다. 요것이 조금은 귀찮지만 저만의 피부관리 노하우 첫번째!
 
 
2. 메이크업 클렌징
 
저는 일단 클렌징 제품은 클렌징오일, 클렌징폼 or 무스를 사용합니다. 일단 귀가후 가장 먼저 손발을 깨끗하게 씻고 포인트 메이크업부터 전용리무버로 지워줍니다. 특히 아이메이크업 같은 경우는 눈두덩이만 화장솜으로 지우고 나머지는 심혈을 기울여서 면봉으로 꼼꼼하고 세심하게 지우는 편이예요 ~ 눈화장을 한 날은 눈화장을 지우는데만 5분이상 걸릴때도 있어요. 그만큼 클렌징을 가급적이면 꼼꼼하게 하려고 노력합니다.
 
그리고 마른 얼굴에 클렌징 오일을 펌핑해 마사지하듯 문지르다가 충분한 유화과정을 거쳐 메이크업을 말끔하게 닦아냅니다. 이 과정은 3분정도를 유지해요. 너무 오래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미온수로 오일을 잘 닦아낸 후에 클렌징 폼을 사용하는 날에는 손으로 거품을 충분히내줍니다. 버블메이커를 사용하기도 하지만 버블 메이커 관리하는게 여간 귀찮더라구요.


매일매일 깨끗히 빨아서 말리고 햇볕 쪼여주고 하는 과정이 영 불편해서 전 그냥 손으로 만듭니다. 손으로 공기와 물을 조절해가면서 만들면 버블메이커보다 쫀쫀한 거품을 만들 수 있어요.

 
그리고 거품을 이용해서 얼굴 구석구석 솜털세안 하는 느낌으로 자극을 주지 않는 최소한의 힘으로  둥글게 굴려주면서 세안을 해줍니다. 이 과정이 한 15분 ~ 20분 정도 걸리는 편이예요. 정말 미세한 힘으로 아주 꼼꼼히 닦아낸답니다. 그리고 미온수로 닦아 낸 후 찬물 헹굼 전에 녹차물 세안을 해요. 녹차를 우려낸 찬물에 얼굴을 충분히 헹구어 줍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다시 찬물로 헹굼을 해주어요.
 
이렇게만 세안을 해도 저는 클렌징 시간이 30~40분 걸린답니다. 다소 지루하기도 하고 귀찮기도 하고 가끔은 번거롭기도 하지만 이렇게 꼼꼼하게 세안을 해주어야 다음날 피부가 좀 더 편안하더라구요 .
 


 

 


 
 
 
여러분들도 그사실을 알고 계신가요?
하루 메이크업을 지우지 않고 잠자리에 들면 피부는 5일 더 늙는다고 합니다. 이틀만 화장을 제대로 지우지 않으면 10일 더 늙어지는 거죠. 피부의 노화는 아차 하는 순간 이미 걷잡을 수 없이 가속화 되는 경우가 많아요. 그렇기 때문에 피부는 관리할 수 있을때 최대한 관리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오늘 저와 함께한 올바른 클렌징 방법 어떠셨나요 ?
사실 어찌 보면 다 당연한 이야기이지만 지키기 어려운 것이 바로 클렌징 방법이죠.
 
그냥 대충 벅벅 지우고 클렌징 폼 짜내서 얼굴 처녀귀신처럼 하얗게 문질문질 하셨던 분들 계시다면 오늘부터라도 조금은 번거롭지만 꼼꼼하게 자극 없는 세안 해보시기 바래요. 분명 얼마 지나지 않아 좋아진 피부를 만나실 있을꺼예요.  모두모두 클렌징 꼼꼼히 하시고 예뻐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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