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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y

약산성 화장품을 써야 하는 이유? pH 5.5

조회3,142 등록일2018.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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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유난히 심했던 폭염에 시달리다 겨울을 맞았더니 이젠 미세먼지 걱정이다. 한겨울로 접어들수록 건조함은 더해지니 연일 이어지는 유해환경 속에서 아무런 조치 없이 피부를 방치한다면, 마치 나무가 나이테를 늘리듯 늘어나는 주름은 물론 생기를 잃은 칙칙한 안색은 덤으로 돌아온다. 이런 이유로 요즘의 뷰티 브랜드들 사이에서 주목하고 있는 것은 바로 ‘약산성’, ‘pH5.5’와 같은 학창시절 과학시간에나 들어봤을 법한 아리송한 단어들이다. 피부에 가장 이상적인 피부 pH(수소 이온 농도 지수)수치를 뜻하는 말로 pH 수치가 0에 가까울수록 산성, 14에 가까울수록 알카리성에 가깝다. 산성에 가까울수록 트러블이 많은 지성 피부가 될 확률이 높고, 알카리성에 가까울수록 건성과 민감성일 확률이 높다. 하여 피부를 pH 4.5~5.5에 맞추는 것이 가장 건강하고 외부 환경에 잘 대처할 수 있는 건강한 상태가 되기에 앞다투어 어필하고 있는 것. 지금까지 약산성 제품에 대해 잘 몰랐던 이들이라면 주목해보자. 


# pH 밸런스를 맞추는 첫 단추 약산성 클렌저


이노랩의 ‘스킨 밸랜싱 포밍워시’

피부의 pH 밸런스에 가장 안 좋은 습관은 과도한 클렌징. 뽀드득 느낌이 좋아 과도하게 딥클렌징을 하게 되면 피부를 유해 환경으로부터 보호해주는 피부 장벽을 손상시켜 건조해질 뿐 아니라 피부의 항균력을 악화시켜 작은 자극에도 쉽게 민감해진다. 코슈메티컬 브랜드 이노랩의 ‘스킨 밸랜싱 포밍워시’는 캘리포니아에서 자란 USDA 인증 알로에베라잎즙을 물 대신 사용해 진정과 보습에 도움을 주며, 천연 계면활성제를 사용해 모공 속 노폐물까지 말끔하게 제거해준다. 스피룰리나 추출물 함유로 비타민과 미네랄 성분이 풍부해 피부를 매끄럽게 하며 화학성분을 일체 사용하지 않고 다시마, 오이, 귀리잎 추출물을 사용해 진정, 미백, 보습, 트러블 완화에도 도움을 주는 제품.


# 자극 받은 피부를 포근히 감싸줄 약산성 크림


시오리스의 ‘스테이 위드 미, 데이크림’

갈수록 심해지는 미세먼지는 피부 손상의 주범으로, 건조하고 거칠게 만들 뿐 아니라 노화를 가속시킨다는 사실. 유해 환경에 직접적으로 노출되어 있는 피부를 위해서는 피부의 pH 밸런스를 맞춰 피부 장벽을 건강하게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 약산성 클렌저로 세안을 마쳤다면, pH 밸런스를 돌려주는 보습제도 중요하다. 시오리스의 ‘스테이 위드 미, 데이크림’은 전남 광양 유기농 매실을 주 원료로 피부 정화, 청정에 도움을 주며 녹차, 병풀 등 7가지 복합 추출물 BSASM을 함유해 피부 장벽을 강화 시켜 염증, 건조 및 자극을 완화시켜 주어 피부에 편안한 휴식을 제공하는 제품. 순하고 안전한 처방으로 민감하고 건조한 겨울철 피부에 사용하기 적합하다


# 두피도 피부다! 약산성 샴푸


‘메다비타’의 ‘샴푸 푸리피칸테 안티포포라’

첫눈이 내리고 난 뒤, 부쩍 내려가는 기온. 두피도 얼굴 피부처럼 급변하는 날씨에 맞춰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메다비타’의 ‘샴푸 푸리피칸테 안티포포라’는 두피에 발생하는 과도한 각질을 제거하여 청결하고 건강한 두피 관리에 도움을 주고 각화주기를 정상화 시켜 두피 밸런스를 잡는데 도움을 주는 약산성 샴푸이다. 코코넛에서 추출한 덴소액티브 성분이 건성비듬과 지성비듬을 동시에 제거해 주며, 몰약 성분이 함유되어 두피 청결 유지에 도움을 준다. 비듬 두피의 경우 데일리 샴푸로, 비듬이 없는 건조한 두피의 경우에도 주2~3회 정도 두피 스케일링 샴푸로 사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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