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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y

‘화장품 모델=여자’ 뷰티 업계, 남자 모델 전성시대!

조회2,210 등록일2017.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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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검, 블락비 피오, 이종석, 황치열 등 뷰티 업계 남성모델 집중


피오, 박보검, 황치열, 이종석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 유리카, 비프루브, 시에로코스메틱, 셀레뷰






뷰티 브랜드들에서 최근 여자가 아닌 남자를 모델로 기용하는 사례가 늘어나면서 당대 최고의 인기를 누리는 여자 스타들만의 전유물이라고 여겨졌던 화장품 모델의 판도가 때아닌 지각 변동을 맞고 있다.

남성 뷰티 브랜드는 물론이고 색조 브랜드를 넘어, 여성 제품 브랜드의 광고 모델까지 그 영역을 넓혀가며 끝을 모르고 성장하는 화장품 시장과 1조원을 돌파한 그루밍 시장 그리고 관련 소비재들까지 뷰티 업계 전반을 아울러 남자 모델이 활약하며 소비자들의 마음을 움직이고 있다.

바야흐로 남자 뷰티 모델 전성시대가 도래한 것이다.


유리카는 뷰티 프로그램과 예능 그리고 드라마 등 연예계에서 종횡무진하고 있는 인기 아이돌 그룹 블락비의 멤버인 피오와 전속 모델 계약을 체결했다. 유리카 관계자는 “다양한 매력으로 여심을 저격하고 있는 피오가 유리카의 이미지와 잘 어울린다고 판단해 발탁하게 됐다”고 전했으며, 유리카 공식 SNS를 통해 화보와 함께 매력 넘치는 바이럴 영상들을 공개, 연일 높은 조회수와 댓글로 화제가 되고 있다.

국민 남동생 박보검은 작년 10월에 론칭한 코스모코스의 더마 브랜드 비프루브의 얼굴이 됐다. “박보검이 가진 맑고 정직한 이미지가 전문적이고 믿을 수 있는 솔루션의 브랜드 콘셉트와 부합해 광고 모델로 선정했다”고 비프루브 관계자는 전했다.

시에로코스메틱은 작년에 이어 2년 연속으로 가수 황치열을 브랜드 모델로 내세웠다. 밝고 에너지 넘치는 모습의 황치열은 건강한 아름다움과 브랜드 이미지 상승효과를 가져온 평가를 받으며 2017년에도 뷰티 모델로 활동하게 됐다.

지난 13일 론칭 행사를 가진 셀레뷰는 배우 이종석을 기용해 2030 여심을 공략하며 대대적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방침이다. 관계자는 “브랜드 필로소피와 이종석의 이미지가 잘 맞아 브랜드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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