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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y

이영돈PD가 간다, '그릭요거트' 2주만 먹으면 다이어트 효과 놀라워~

조회18,194 등록일2015.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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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릭요거트가 화제에 올랐다. 지난 15일 방송된 JTBC '이영돈 PD가 간다'에서는 그릭 요거트의 실체를 찾아 그리스로 향하는 이영돈 PD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그릭요거트를 두고 인체 실험을 진행했다. 170g의 그릭 요거트를 매일 오전, 오후로 나눠 하루에 두 번씩, 2주간 섭취한 후 다시 신체 검사를 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그 결과 혈당은 실험 전 97에서 88로 줄었고, 간 수치는 26에서 22, 콜레스테롤은 192에서 206으로 측정됐다.   

 

그릭요거트는 실제 일반 요구르트보다 단백질과 칼슘 함량이 두 배 가량 높다. 때문에 다이어트를 할 때 그릭요거트를 섭취하면 체중 감소율이 22% 증가하고 체지방 감소율은 61% 증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영돈 PD는 실험을 진행하면서 “몸이 튼튼한 편이라 콜레스테롤, 간 수치가 큰 차이는 없었다. 측정 기간 동안 계속되는 밤샘 촬영과 무리한 그리스 강행군 출장 등 몸이 지쳐 있는 상태였지만 그릭 요거트 때문에 체력을 유지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하지만 장 속 유산균의 상태는 달랐다. 시식 전 거의 없었던 유산균 스트랩토코쿠스가 12배나 상승했다. 이는 그릭 요거트에만 있었던 유산균으로 장 속에 유해균이 살지 못하는 환경 형성에 도움을 줬다”며 “2주간의 체험 결과에 만족한다. 장이 좋아졌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릭요거트는 2008년 미국 건강 전문지 '헬스'에서 선정한 세계 5대 건강식품 중 하나다. 장수마을이 많은 국가인 그리스에서 전통적으로 음용해 온 요거트로, 일반 요거트보다 약 3배의 우유로 발효해 만들어진다. 그릭 요거트는 일반 요거트와는 다르게 크림치즈처럼 단단하고 부드러운 질감을 가지고 있으며,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아침 메뉴로 그릭 요거트를 먹는다고 전해져 미국에서는 차세대 슈퍼푸드로 각광받고 있다.  

 

글ㅣ패션웹진 스냅 박지애 사진ㅣJTBC '이영돈 PD가 간다' 방송화면 캡처  

 

 

 


 

 

박지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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