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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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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5 문화 샤넬전 - 러브 스토리(LOVE STORY)
    등록일2013.07.01 조회6,450 댓글7추천0
    ‘No.5 문화 샤넬전’은 몇 개의 테마로 전시 작품들을 나눌 수가 있다. , , , 등이 그것이다. 이들 테마들 중에서 오늘은 하나의 테마, 마드모아젤 샤넬의 개인적인 삶을 다룬 ‘러브 스토리’에 대해서 다루어 볼까 한다.
  • No.5 문화 샤넬전 - 아방가르드 풍경
    등록일2013.05.29 조회6,262 댓글4추천1
    ‘No.5 문화 샤넬전’의 전시 테마들 중 이전 글에서 다루었던 이외에 나머지 테마들에 대해서 이야기해볼까 한다. 나머지 테마들의 이야기는 하나의 주제로 통일될 수가 있다. ‘샤넬 No.5라고 하는 세기의 향수가 탄생하게 된 시대적인 배경’이 그것이다. 은 20세기 초 전위적인 예술들이 다방면에서 등장하기 시작..
  • No.5 문화 샤넬전(No.5 CULTURE CHANEL)
    등록일2013.04.29 조회6,922 댓글4추천2
    20세기 초 세상을 놀라게 한 두 가지 사건이 있었다. 분야는 다르지만 기존의 통념들을 여지없이 부수어 버렸다는 점에서 놀랍도록 닮아있다. 첫 번째 사건은 과학계에서 일어났다. 1905년 아인슈타인이 ‘특수상대성이론’을 발표한 것이다. 쉽게 말하자면 늘 누구에게나 똑같고 일정하게 흐른다고 여겼던 시간과 공간..
  • 니치 향수의 반란2 - 세르주 루텐
    등록일2013.03.27 조회11,483 댓글3추천1
    뉘 드 셀로판, 아라비, 앰버 술탄, 세르귀… 지금은 워낙 특이한 이름의 향수들이 세상에 나와 있어서 그런지 그렇게 이상한 이름으로는 들리지 않는다. 그러나 1990년대 초라면 분명 생소한 이름들이었을 듯 싶다. 아니면 1800년대 귀족들만 드나들던 향수 샵에서나 볼 수 있었던 향수들로 보였을 수도 있고. 세르주 루텐..
  • 니치 향수의 반란1 - 갈리마드
    등록일2013.03.11 조회10,817 댓글3추천1
    ‘니치(Niche)’를 사전에서 찾아보면 ‘틈새’란 뜻을 지니고 있다. 그럼 ‘니치 퍼퓸’을 곧이곧대로 해석하자면 ‘틈새 향수’가 된다. 이는 모든 사람들을 고객으로 맘대로 정하고는 오만불손하게 영업과 광고로 강요를 하면서 자금을 아끼지 않는 거대 향수 브랜드를 비웃으면서, 아니면 몸을 사리면서(?), 아주 소수..
  • 발렌타인데이 그를 위한 향수 no.1
    등록일2013.02.07 조회8,329 댓글1추천1
    2월 14일 발렌타인데이… 꼭 남자들에게 무엇인가를(뭐 초콜릿을 많이들 생각하시겠지만) 선물해야만 하는 날이다. 아니 꼭 그렇다기 보다는, 게다가 상업성 운운하기도 하지만, 등 떠밀리듯 그걸 핑계로 고민만 하던 사랑 고백도 해보고 겸사겸사 중요한 날로 많이들 생각하는 듯싶다. 그래서 생각해 보았다. 향수도 ..
  • 익숙한 향기 – 비누 향과 바닐라 향
    등록일2013.01.24 조회12,719 댓글1추천4
    살면서 많이 느끼지만 한 번 가보았던 길이나 한번 들렀던 미용실, 아니면 정육점이나 편의점, 과일가게처럼 단 한번뿐이라고 하더라도 그것도 익숙해진 것이라고 가는 곳을 잘 바꾸려 하지 않는다. 그저 마음만 먹으면 될 것 같은 아주 사소해 보이는 일들이지만 그렇게 고집을 부린다. 그런걸 똥고집이라고 하던가? 이를 ..
  • 인공 향료를 알면 천연 향료의 속살이 보인다.
    등록일2013.01.10 조회8,173 댓글1추천0
    10년 전에 운 좋게도 파리를 다녀올 기회가 있었다. 그것도 두 번씩이나. 두 번째로 갔을 때는 첫 번째만큼이나 감동적이지 못했지만 지금까지도 못내 아쉬운 것이 있다. 왜! 그것을 몰랐을까? 하는 아쉬움이다. 무엇인고 하니 바로 커피 말이다. 커피를 한번도 마셔보지 못한 것이다. 손바닥 안에 쏙 들어오는 하얗고 귀여..
  • 향수에 얽힌 진실 혹은 거짓: 페로몬 향수의 진실 3
    등록일2012.11.30 조회10,259 댓글1추천1
    흥미로운 사실은 “동물들도 사람들처럼 향기를 절묘하게 이용할 줄 안다”는 것이다. 아니 이 순서가 바뀌어도 상관 없을 것 같다. “사람들은 동물들처럼 향기를 절묘하게 이용할 줄 안다!” 사람의 일원으로써 전자가 더 듣기 좋은 소리인 것은 사실이지만, 동물과 사람이 아주 비슷한 방식으로 이 원초적인 감각을 ..
  • 향수에 얽힌 진실 혹은 거짓: 페로몬 향수의 진실 2
    등록일2012.11.08 조회12,748 댓글1추천3
    첫 번째 연구가 슬픔이란 감정과 관련된 것이라면 두 번째 연구는 두려움이란 감정과 관련된 연구다. 실험 과정은 위의 실험과(페로몬 향수의 진실 1에서 소개한) 유사하다. 슬픔이란 감정의 변화와는 달리 두려움은 어쩌면 생명과 직결된 좀 더 급박한 상황이라고 할 수 있음으로 동물들에게 있어서는 페로몬을 이용..
  • 향수에 얽힌 진실 혹은 거짓: 페로몬 향수의 진실 1
    등록일2012.10.19 조회10,691 댓글1추천9
    페로몬이 처음 발견된 것은 곤충에서였다. 휘발성이 있는, 다시 말해서 냄새 나는 성분들을 이용해서 곤충들이 서로 신호를 주고받는다는 것을 발견한 후에 그 성분들을 페로몬이라고 정의하게 된 것이다. ‘경고 페로몬’이나 ‘음식물 추적 페로몬’, 그리고 ‘성 페로몬’ 등 목적에 따라 다양한 종류가 있다고 한다. 페..
  • 향수에 얽힌 진실 혹은 거짓
    등록일2012.10.08 조회10,310 댓글0추천3
    향수 종류에 대해서 이야기할 때 오 드 코롱이나 오 드 투왈렛, 아니면 오 드 퍼퓸과 같은 용어들을 사용한다. 여기에서 오(Eau)는 불어로 물이란 뜻이 있다. 향수 용어로 사용되는 바람에 향수 이름에도 사용되면서(로 파 겐조나 로디세이처럼) 단어에 ‘향수’의 의미도 간접적으로 지니고 있다고 할 수 있겠다. 그리고 ..
  • 호루스 신전에 적힌 가장 신비로운 향수
    등록일2012.09.14 조회12,273 댓글0추천5
    인류 역사를 보면 향료나 향기는 다음과 같은 세 가지의 욕망을 충족 시키려는 목적으로 즐겨 사용되었음을 알 수 있다.
  • 나무 향도 섹시해 질 수 있다?
    등록일2012.08.31 조회10,042 댓글0추천2
    한 조향사가 인터뷰를 하면서 꼭 만들어보고 싶은 향기는? 이란 질문에 ‘바람의 향기’라고 대답했단다. 그래서 나도 무엇인가 향에 대한 영감을 얻을 수 있지 않을까 싶어 밖으로 나가 보았다. 그것도 태평양에서 방금 올라온 태풍이 한반도를 휩쓸고 지나면서 무섭게 바람이 휘몰아치던 바로 그 날이었다. 바람에 향기가..
  • 비누향이 사랑받는 이유? 비누향과 마네
    등록일2012.08.17 조회17,186 댓글1추천8
    비누 향이 좋아서 향수를 사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 그래서 고민해 보았다. 비누 향이 왜 좋을까?를. 여기 어느 조향사와 어느 고객 사이에서의 대화를 가상으로 꾸며보았다.